처음처럼소주 도수 가격 용량 종류별로 알아봐요 처음처럼담금소주 가격

예전에는 한종류밖에 없던 처음처럼, 이젠 종류가 정말 많아져 각 도수, 가격, 용량이 모두 다르다. 롯데칠성음료 대표 처음처럼 소주의 도수와 종류별 정보를 알아본다.

 

처음처럼 종류

오리지널, 순한, 참, 레몬, 자몽까지 그 종류가 다양하다. 처음처럼 특징은 청주를 원료로 하여 깨끗하고 부드러운 맛을 강조한다는 것. 쌀을 발효시켜 만든 주정과 알칼리 환원수를 사용해 맛이 깔끔하다

 

1. 처음처럼오리지널도수 16.5도

가장 오래된 모델인 처음처럼 오리지널 도수는 16.5도이다. 용량은 360ml이며, 초기모델이다. 최근에 라벨이 바껴 세련되게 변했다. 

처음처럼 오리지널의 가격은 1,900원으로 처음처럼 소주에 비해선 약간 더 싸다.

2. 처음처럼순한도수 16.9도

젊은층에게 인기 있는 종류 순한은 16.9도로 도수가 낮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깔끔한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라고 하는데 참이슬 후레쉬와 비슷한 포지션이다.

용량은 360ml로 가격은 오리지널과 비슷한 1,900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빨깐뚜껑의 처음처럼 진한

3. 처음처럼진한도수 20도

용량과 도수가 가장 쌘 처음처럼진한 도수는 20도이다. 용량은 페트병으로 다양하게도 있다. 200ml, 400ml, 640ml, 1.8l까지 있다. 진한

도수가 쌘만큼 가격도 높다. 처음처럼 진한 가격은 640ml 기준 약 3천원 초중반이다. 

 

처음처럼에서 나온 담금주

 

4. 처음처럼담금주 도수 30도

 

참이슬 담금주처럼 처음처럼에도 담금주가 있다. 매실주나 약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만큼 그 용량도 큰데, 3.6 리터 기준 그 가격은 1만 2천원 정도이다.